동절기 해동된 땅이 서서이 풀리기 시작 하면서
얼어있던 땅들과 잔디들이 새로 돋아나면 흓 들도 흐트러지기 마련 이다
구리시에 있는 LG 야구팀 본부와 함깨 붙어있는 GS축구팀 본부의 훈련 연습장 평탄 다짐을 하였습니다.
야구팀 연습장 본부에 구비된 잔디구장 입니다. 해동땅이 녹으면서 잔디 누르기를 위해
5톤 단뎀 로울러로 진동 다짐 해주고있습니다. 잔디의 보호와 아울러 토사의 흐트러짐을 방지 해줍니다.
만여평 정도 보통 3~4일 정도 잡습니다.
LG 야구 선수단과 함깨 옆에서 훈련 하고 있군요
토사 유실부분은 마사토 일부 구입 하여 평나라시 해줌으로 유실부분 또는 굴삭부분을 채워 줍니다
도저 (도자) 경우는 토사의 성토시 제일 많이 쓰이는 장비 입니다.
평탄 작업시 순서로 도자로 성토 후 다집 작업 , 노상 을 채우고
그레이더로 그레이딩 ( 수평과 물메 를 잡음 ).
우리가 유관상 평지를 보면 잘모르지만 그레이딩 ( 그레이다 ) 작업시
모든 운동장은 물길을 잡아주는 구베를 잡아줍니다. 그래야 군데 군데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운동장 가운데를 기준으로 360도 구베를 잡습니다.
비가와도 360도를 기준으로 물이 흘러 내려가게 하는것입니다.
학교 운동장 , 동호회나 사회인 야구장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런 공사 들이 모두 이런식으로 하고있습니다.